여주가 어릴때 일본에 살았고 그래서 일본어에 유창한 느낌이어서 일본에서 여주가 일본어하는게 크게 이상하거나 불편하진 않았어 또 중간중간 신나면 한국어 하고 깨울때도 자연스럽게 한국어 계속 쓰니까 덜 거부감이 들었달까? 남주는 오히려 한국어가 처음이니까 한국 발음을 유창하게 하기 힘든 설정이기도 하고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졸려,내가 내려갈게 이러는거 보니까 약간 홍이 영향 받아서 한국어하는 느낌이라 좋았어..!!물론 재회후에 어눌하지만 한국어로 몇마디 해줬으면 좋았겠다 쉽기도한데 얘네들이 만난기간버다 헤어진 기간이 길어서..못하는거 이해되기도 하고 일드 스럽다는 의견도 1화 초반에는 아무래도 배경이 일본이고 배우들도 다 일본이라서 그런 느낌이 더 살았었던 것 같음 앞으로는 한국 배경씬도 많을 것 같아서 기대중!!
물론 반박시 너말 다 맞음 내 의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