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내용이 희미하게 생각 날듯 말듯해서 3회 기다리면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공지영걸 먼저 읽고 츠지 히토나리걸 그다음에 읽었는데 마지막에 좀 뭉클했던것만 기억남
그때 한일 유명 작가가 이런 식으로 책 내는게 신선하고 재밌어서 나오자마자 찾아서 읽었거든
드라마 각색 잘한거 같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딱히 옛날이야기? 이런 느낌은 없네 가을감성이다
원작 내용이 희미하게 생각 날듯 말듯해서 3회 기다리면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공지영걸 먼저 읽고 츠지 히토나리걸 그다음에 읽었는데 마지막에 좀 뭉클했던것만 기억남
그때 한일 유명 작가가 이런 식으로 책 내는게 신선하고 재밌어서 나오자마자 찾아서 읽었거든
드라마 각색 잘한거 같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딱히 옛날이야기? 이런 느낌은 없네 가을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