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는 같은편같고
어떤때는 보면 존나 잘 교육된 마에다 대리인
근데 또 얘 엄마가 명자라고 생각하면 짠한데
그래서 마에다를 처단하는게 승조인가?
근데 또 어떻게보면 자기가 살려고, 이제 마에다가 필요없으니까 처치하는거 같기도 하고
호재태상이한테 하는거보면 약간의 개선점이 보이는거같기도한데
걍 이 캐릭터를 생각하면 뫼비우스띠처럼 생각이 왔다갔다 결론이 안나고ㅋㅋㅋㅋ 그러네
어떤때는 보면 존나 잘 교육된 마에다 대리인
근데 또 얘 엄마가 명자라고 생각하면 짠한데
그래서 마에다를 처단하는게 승조인가?
근데 또 어떻게보면 자기가 살려고, 이제 마에다가 필요없으니까 처치하는거 같기도 하고
호재태상이한테 하는거보면 약간의 개선점이 보이는거같기도한데
걍 이 캐릭터를 생각하면 뫼비우스띠처럼 생각이 왔다갔다 결론이 안나고ㅋㅋㅋㅋ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