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얘기가 아님 제작 투자자들 관련 얘기임 넷플공무원 어쩌고는 맞지 않는 얘기임 과대해석 좀 하지말길
잡담 또 다른 문제점은 지나친 네트워크 밀어주기다. 투자팀 인력들이 자신과 친분이 깊은 제작 관계자들과 손발을 맞추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성공하면서 CJENM, 롯데, 주요 방송사 등에서 오래 근무한 경력직을 많이 뽑았다. 제작 업계에 네트워크가 넓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친분에 의해 작품이 선정된다는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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