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지욱이가 들어간 뒤부터 지금까지, 처음엔 은옥씨가 지욱이 보호자였지만 은옥씨 치매오고부터는.. 병원 입원 전까지 자주 가서 살펴보고.. 그랬을 것 같아
그런면에서 1화에필이 조금 달라보여. 엄마 모실사람 너밖에 없지?라는 안우재 말 들은 지욱이 마음이 조금 보여서.. 사실 지욱이도 있었는데... 자기 존재를 드러낼 수 없는 애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위로(담배 주기) 하고 옆에 있음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사실 드러낸 거 같아서
그 집에 지욱이가 들어간 뒤부터 지금까지, 처음엔 은옥씨가 지욱이 보호자였지만 은옥씨 치매오고부터는.. 병원 입원 전까지 자주 가서 살펴보고.. 그랬을 것 같아
그런면에서 1화에필이 조금 달라보여. 엄마 모실사람 너밖에 없지?라는 안우재 말 들은 지욱이 마음이 조금 보여서.. 사실 지욱이도 있었는데... 자기 존재를 드러낼 수 없는 애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위로(담배 주기) 하고 옆에 있음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사실 드러낸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