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 걸어오는 순간부터 존예여서 헉했는데 말 건네며 몸 기울였다 바로할때 빛나에게 다온이 시선 따라가는 찰나의 순간까지갠적으로 티키타카 만큼이나 좋았어 빛나 착장 너무 예쁘잖아다온이 키큰거 확 체감되고 이 장면 맴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