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병무 면회 안왔다 했을때
얘네가 범인이구나 싶고
민수 병무 애비가 알고 있는거 나올 때 애비들이 시신 유기했구나 싶고
세세한건 아니더라도 큰 그림은 대충 그려지잖아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드라마가 1도 안 지루하고 매 순간이 흥미롭네 ㄹㅇ
민수 병무 면회 안왔다 했을때
얘네가 범인이구나 싶고
민수 병무 애비가 알고 있는거 나올 때 애비들이 시신 유기했구나 싶고
세세한건 아니더라도 큰 그림은 대충 그려지잖아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드라마가 1도 안 지루하고 매 순간이 흥미롭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