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산책하다가(ㅋㅋㅋㅋㅋ) 술 파는 데 발견했다고 하면서
서인국한테 "그거 하나 사서 형님 드릴까 하는데 어때?" 했던 거
그 술을 봤을 때 그 자리에 있는 자기 혼자만 생각한 게 아니라
같이 왔던 친구도 생각하고
친구랑 같이 있으면 생각나는 형까지 같이 생각한 게 느껴져서
안재현이 산책하다가(ㅋㅋㅋㅋㅋ) 술 파는 데 발견했다고 하면서
서인국한테 "그거 하나 사서 형님 드릴까 하는데 어때?" 했던 거
그 술을 봤을 때 그 자리에 있는 자기 혼자만 생각한 게 아니라
같이 왔던 친구도 생각하고
친구랑 같이 있으면 생각나는 형까지 같이 생각한 게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