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파인주얼리 브랜드 포페 (FOPE)가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날 차승원과 이청아는 부티크를 둘러보면서 포페 주얼리가 추구하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보여주었다.
당일 차승원은 시그니처 라인인 에카(EKA)와 방돔(VENDOME) 컬렉션을 착용해 남성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두 컬렉션의 각기 다른 매력은 차승원의 품격 있는 스타일과 잘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청아는 포페의 방돔(VENDOME) 컬렉션과 에센셜(ESSENTIALS) 라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라인은 포페의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매력과 우아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이청아는 이 컬렉션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강조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방돔 컬렉션의 독특한 디자인과 에센셜 라인의 미니멀리즘이 어우러져,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냈다.
포페는 24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 국내 첫번째 부티크를 오픈하였으며, 이어 27일 현대백화점 본점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