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적으로 봤을때 네개의 단편중에 가장 다루는게 적음 정체성에 대한 숨김과 고민을 다루다보니.... 내적으로 파고들면 분명 남주의 퀴어물이 맞는데 외적으로는 둘을 헤테로로 보는 시각도 많음 그래서 왜저렇게 둘이 붙어다니냐 같이 누워있고 동거까지 하는데 헤테로로 볼 수 밖에 없다 하는거 다 이해감 내용을 아니까 예고에 남주가 성소수자임을 안 밝힌게 더 아쉬움......
잡담 대도시 영화는 재희와의 우정만을 다루는 내용이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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