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사입장문에서도 부용빼는건 이미 합의본 상태인듯 했음 그건 방송국이나 제작사 배우들 다 동의한 상태였던거 같음 방향성 얘기보니 그리고 작가가 이미 여러번 바꼈다는건 보면 작가는 저 큰틀에 힘은 없어보임
잡담 정년이는 작가는 힘도 없어보이는게 이미 대본리딩때 배우들도 대본수정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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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사입장문에서도 부용빼는건 이미 합의본 상태인듯 했음 그건 방송국이나 제작사 배우들 다 동의한 상태였던거 같음 방향성 얘기보니 그리고 작가가 이미 여러번 바꼈다는건 보면 작가는 저 큰틀에 힘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