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강빛나가 처단해야 할 또 다른 죄인이 등장한다. 이번 죄인의 강력한 죄목 중 하나는 ‘아동학대’이다. 보살핌 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 ‘아동’을 향한 어른의 무한 이기심과 욕심, 이를 처절하게 처단하는 강빛나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ttps://x.com/sbsnow/status/1839477557986460149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강빛나가 처단해야 할 또 다른 죄인이 등장한다. 이번 죄인의 강력한 죄목 중 하나는 ‘아동학대’이다. 보살핌 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 ‘아동’을 향한 어른의 무한 이기심과 욕심, 이를 처절하게 처단하는 강빛나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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