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만 보면 차기작 소식이 없어도
인스타 떡밥이라도 잇어서 그냥저냥 버티는데
차기작 기다리는 입장에서 캐스팅기사 챙겨보다보면
뜨는 사람들이 계속 물망뜨고 확정뜨고
자리는 점점 없어지니까 조급해진달까
아직 자리잡은 주연도 아닌데 내배 나잇대에 배우들은 많아서
오래 못 보는거 아닐까 싶은 마음인거임ㅜㅜ
내배만 보면 차기작 소식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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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점점 없어지니까 조급해진달까
아직 자리잡은 주연도 아닌데 내배 나잇대에 배우들은 많아서
오래 못 보는거 아닐까 싶은 마음인거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