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시상식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최고의 연출(Best Direction) 부문과 최고의 극본(Best Screenplay) 두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쁨을 맛봤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81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