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보면 다 그냥 명품 휘감고 외모에 잔뜩힘주고.. 화려한 연예인 컨셉이잖아 (뭐 맞긴하지만..ㅋㅋ)
그래서 되려 본캐보다 매력은 덜해보이는.. 광고도 보면 대부분 비춰지는 모습들이 비슷함ㅋㅋ
근데 본업은 다르거든 진짜 이런모습이 있다고? 이런 연기를 한다고? 이런얼굴이 있었다고? 이런 감정이 있었다고? 이런 생각을 들게하는게 본업이라 ㅋㅋ
매력을 공유하는 느낌이 듬.. 새로운거 발견하는 재미있고 ㅋㅋㅋ
덕후 입장에선 저런거 진짜 크더라 남들눈도 중요한데 일단 내가 집중에서 분석하고 파악하고 느낄수있는 꺼리가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