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할 당시엔 하는 줄도 몰라서 너무 억울하다!
마트라는 공간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그곳에서 일하는 야채, 정육, 생선, 공산 등등 뭔가 연극을 보는 느낌이야. 근데 한 회차에 지겨울만큼 자주 등장하는 마트, 마트 직원들이 하너도 안 지겨움!! 오히려 흥미로움을 더한달까. 이제 봐서 너무 억울하다!!ㅠ
마트라는 공간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그곳에서 일하는 야채, 정육, 생선, 공산 등등 뭔가 연극을 보는 느낌이야. 근데 한 회차에 지겨울만큼 자주 등장하는 마트, 마트 직원들이 하너도 안 지겨움!! 오히려 흥미로움을 더한달까. 이제 봐서 너무 억울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