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넘어져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혼자 털고 일어나고 부자지간 자전거 타는 모습 바라보던 애기 지욱
할머니 앞에서 나보다 담배가 더 좋냐고 투정아닌 투정 부리는 고딩지욱
엄마 연락에 거절하고 눈 감고 혼자 누워있던 모습
공항에서 행복한 가족 보는 모습
걔가 왜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충격적 출비 있어도 크게 반응하거나 그러지 않은게 이해가됨 그런 사랑 제대로 가져본적 없어서 꿈꾸지도 않는다는게 근데 처음으로 크게 욕심내는것 같은게 손해영 남편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