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단적 선택 선재가 말려줌
2. 선재의 자살시도 -> 죽음 -> 오열
3. 눈 떠보니 고등학교 교실 -> 선재보러 남고로
4. 꿈인가? -> 죽었나? -> 과거로 왔구나
5. ㅇㅇ해서 선재ㅇ 생각에 달려서 등교하다가 선재보고 놀라는(?)
보면 이 장면 전에는 무슨 장면이었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다음에는 무슨 장면이고 무슨 모습인지 다 필기해놨어 ㅠㅠㅠㅠ
역시 솔이 연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다... 김혜윤 최고야
변우석도 전작 메이킹 보니까 대사 칠때 대사의 맛? 분위기 다 필기해놓고 대본이 아주 필기로 빼곡하다고 상대배가 놀라던데
이 둘이 솔선해줘서 고맙다진짜로
수또벅수또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