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다가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를 들을 때면 드라마를 볼 때로 돌아가게 돼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분투하던 귀주와 다해가 생각 나 가슴이 찡해진다
잘 살고 있겠지?
드라마가 방여될 때가 그립다...
덕분에 진짜 행복했었어
일상을 살다가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를 들을 때면 드라마를 볼 때로 돌아가게 돼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분투하던 귀주와 다해가 생각 나 가슴이 찡해진다
잘 살고 있겠지?
드라마가 방여될 때가 그립다...
덕분에 진짜 행복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