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이 황인엽 배현성과 화목한 분위기 속에 '조립식 가족'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배우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랑스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화보에서 세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도 함께 하는 컷에서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첫 질문 역시 세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관한 이야기였다. 정채연은 “드라마 속에서 세 인물이 애틋하고 다정해서 그런지 현장도 되게 화목했어요”라고 답해 세 배우의 호흡을 짐작케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