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작가님 뭔가 아픔을 투영한 캐인건가요? 이건 너무 잔인한데요 강주연에게 행복이 오긴하나요? 다 행복한데 애만 개폐인 만들어놓는건 아닌겠죠? ㅅㅍ 볼수록 진짜 잔인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나만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