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물론 전략 잘 짜고 그런것도 있었지만 대용량 해왔던 두 조리사 분들 덕분에 중간에 테이스팅 하고도 요리 바꿀 시간 충분했고 흑생선은 말해 뭐해....솔까 맛피아가 다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