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의 실수로 거짓 지옥이 아닌 살인 지옥으로 가게된
강빛나가 무죄 주장하지만
제대로 알아볼 생각없는 유스티티아 맘대로 재판받고 형을 받게되고
지옥의 책임자 바엘이 그 잘못을 물으며
1년이라는 기간동안 죄인 10명 지옥으로 보내라하는데
들키면 그 임무는 성사못되는거잖아 그렇다고 아무나 죽일수도 없고
근데 스스로 악마라고 말하고 다니고
병원에서는 망상장애있다고 진단내렸는데 판사직 복귀가 된다구?
데폭남 처벌방식이나 뒷정리 청소하는 악마들도 존재한다는거 신박한데
죄인에게 찍은 낙인은 그대로 보여지구?
박신혜 연기나 출연 배우들 연기도 마라맛이고
현재의 사법체계의 현실 직구로 때리는것도 맘에 들지만 허술함이 걸림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과 현실이 적당히 잘 버물려져야
이야기 전개될수록 납득이 갈텐데 허술함들을 판타지니까~ 애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