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웃음이 안나와
1은 빵빵 터지면서 봤단말야
....비슷한 상황으로 개그치는 듯하나 웃음은 안나와
정해인은 왜 황정민과 같이 근무하고싶어했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렇게 강한 선우가 도철이한테 진다는게 참...
잡히는 상황도 역시
도철이 아들은 왜 나온거지
가해자로 보였으나 피해자였다 그것땜에??
그냥 모든 줄거리가 왜???? 이게 문제인둣
액션도 별로였어 액션이 손에 땀을쥐는 느낌이 아니라 지루했어
음악은 빵빵터지는데 난 안터짐.
1은 빵빵 터지면서 봤단말야
....비슷한 상황으로 개그치는 듯하나 웃음은 안나와
정해인은 왜 황정민과 같이 근무하고싶어했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렇게 강한 선우가 도철이한테 진다는게 참...
잡히는 상황도 역시
도철이 아들은 왜 나온거지
가해자로 보였으나 피해자였다 그것땜에??
그냥 모든 줄거리가 왜???? 이게 문제인둣
액션도 별로였어 액션이 손에 땀을쥐는 느낌이 아니라 지루했어
음악은 빵빵터지는데 난 안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