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닿는 곳에서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그게 망측한 부탁이었어도 해주기로 한 이상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위험에 빠졌을 때 매번 구해주고,
내가 한말 다 기억하고,
나도 사랑할 수 없는 계산적인 내 모습을 좋아해주고,
상처줘도 다시 돌아와주고,
내 행동속에 담긴 애정을 모조리 읽어내며
늘 내꺼라고, 난 당신 것이라 말하는 사람.
그리고 종당에는 울 것 같은 얼굴로 나에게 사랑을 고하는 사람.
손 닿는 곳에서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그게 망측한 부탁이었어도 해주기로 한 이상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위험에 빠졌을 때 매번 구해주고,
내가 한말 다 기억하고,
나도 사랑할 수 없는 계산적인 내 모습을 좋아해주고,
상처줘도 다시 돌아와주고,
내 행동속에 담긴 애정을 모조리 읽어내며
늘 내꺼라고, 난 당신 것이라 말하는 사람.
그리고 종당에는 울 것 같은 얼굴로 나에게 사랑을 고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