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쉐프님들 상대로 트러스트미 외칠수 있다는게 멘탈 대단해 자기가 다 책임진다 어떻게 이렇게 말할수 있지 그리고 미리 메뉴 구상해서 재료 선점 한것도 대박임 저런 사람이 리더해야 되는거구나 싶은 회차였음 7회
그리고 아쉬운 소리 하러 가는것도 남한테 안미루고 본인이 직접 가는거까지
그리고 그거 믿고 따라준 쉐프님들도 대단 너무 재밌게 봄
그리고 아쉬운 소리 하러 가는것도 남한테 안미루고 본인이 직접 가는거까지
그리고 그거 믿고 따라준 쉐프님들도 대단 너무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