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데 또 묘하게 현실같아서 남여주 응원하게되는 프랑스 영화 감성임그 비현실이 예뻐서 남여주 응원했는데 결국엔 현실에 깨지고 부서지는것까지도...그리고 찐 프랑스영화면 남주는 강주연이었겠지만...여기선 영원한 서브가 될수밖에 없어서 더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