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비서랑 티키타카하는거 보는거에 케미는 느껴서 좋았거든?? 근데 이둘이 손발맞춰서 섭녀한테 악플을 달았대 여기서 케미는 그냥 정이 떨어짐
근데 악플 달기 시작한 이유도 엄마가 19금 소설 보는거보고 충격받아서 작가 절필시킬라고 ㅋㅋㅋㅋ 진짜 초딩도 아니고 앞자리 3인 사람이 이런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는데.. 그와중에 섭녀랑 럽라가 이어지고 있음
그래서 엥.. 싶은 와중에 혼외자로 남주 여주한테 존나 깽판치기
섭녀가 이제 그만 만나자했다고 괜히 섭녀탓으로 들리는듯한 대사치기
이와중에 하는 모든 행동들이 너무 온실속의 화초같은 사람
아 모든게 너무 매력이 없고 납득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