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럽라가 이뤄지고 나서 그 이후 시간대의 스핀오프라고 생각해서ㅇㅇ
근데 손보싫 본편 타임라인으로는 뽁남 서사 꽤 초반, 그러니까 아직 걍 자연이한테 복규현은 걍 악플러인 상태에서 그 기절한 시간동안 일어난 일이라니까 모든게 다 말이 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
갑자기 쓰러졌다가 병실에서 눈떴는데 좀 혼란스러운 눈치에 한결 누그러진 태도였던 것도 그뒤 뽁규 계속 의식하고 점차 호감 느끼게 되는 과정도
근데 손보싫 본편 타임라인으로는 뽁남 서사 꽤 초반, 그러니까 아직 걍 자연이한테 복규현은 걍 악플러인 상태에서 그 기절한 시간동안 일어난 일이라니까 모든게 다 말이 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
갑자기 쓰러졌다가 병실에서 눈떴는데 좀 혼란스러운 눈치에 한결 누그러진 태도였던 것도 그뒤 뽁규 계속 의식하고 점차 호감 느끼게 되는 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