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연때 황품갤에서 시험지 형태로 해석이나 좋았던거
줬는데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였음 하다못해 체크만해도
되는건데 그걸 a4용지에다 본인이 연기한 써니나 이혁에 대한
그런점들 길게 서술해서 보내줬더라
이거 보면서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다시금 느꼈음
줬는데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였음 하다못해 체크만해도
되는건데 그걸 a4용지에다 본인이 연기한 써니나 이혁에 대한
그런점들 길게 서술해서 보내줬더라
이거 보면서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다시금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