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기준 재희 우럭한점 같은 주인공인데 이야기는 안이어지는 세계관 공유하는 느낌이고 대도시의 사랑법 늦은 우기의 바캉스는 이어지는 내용이라 대도시의 사랑법에선 주인공이 군입대했다가 휴가 때 남친이랑 콘돔없이 성관계해서 에이즈 걸린걸로 나옴 근데 재희는 20대에 여사친인 재희랑 동거하는 얘기고 우럭한점 우주의 맛은 일반 직장인이었다가 엄마 항암 치료때문에 그만두고 힘들 때 연애하고 그런 얘기여서 동일 주인공이 겪는 일련의 사건들로 에이즈 설정 그대로 가져가면 여러모로 헤테로남자와의 연애사인 우럭한점 우주의 맛 진행이 어려울거 같은데 이게 2부작씩 감독 다르다던데 주인공 배우만 같고 이어지는 얘기는 아닌걸로 가져가려나 궁금함
잡담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어떻게 한주인공으로 엮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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