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봐도 벌써 버석처연함ㅋㅋㅋㅋㅋ 맘에 듦
잡담 채종협은 극중 전철기관사 연태오를 연기한다. 지방소도시에서 살던 열아홉 3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동승했던 동생 태서가 다리를 다치는 사고까지 당한 뒤 인생이 바뀌는 인물
416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이것만 봐도 벌써 버석처연함ㅋㅋㅋㅋㅋ 맘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