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또 자기들끼리 쉽게 용서해.. 심지어 남자연의 잘못은 사실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문제점이 많은 사항인데 딱히 잘못으로 취급되지도 않고 둘다 갓캐로 끝남
그러다보니 남은건 섭남만 찝찝하게 잘못 해소가 안되는 느낌으로 애매하게 계속 가... 그러니 섭녀가 섭남에 빠지는게 납득이 안가는데 감정 설명도 불친절해서 더..
그러다보니 남은건 섭남만 찝찝하게 잘못 해소가 안되는 느낌으로 애매하게 계속 가... 그러니 섭녀가 섭남에 빠지는게 납득이 안가는데 감정 설명도 불친절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