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네개 정주행 끝내고 그게 ㅈㄴ의미없는 질문이었다는걸 깨달음그냥 화면에 잡히는 매순간이 레전드야... 모든 순간 순간이 새롭게 잘생김이제 주연작 중엔 나빌레라랑 알있만 남았는데 새로운 잘생김을 볼 생각에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