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건 진짜 세상이란 전쟁터에서 서로의 등을 지켜주는 전우같은 거거든.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거든..
그래서 부부는 사랑만으로도 되지 않고 책임감도 수반되는 그런 관곈데..
지욱이도 해영이도 같은 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건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있어서 넘 좋아.
부부라는 건 진짜 세상이란 전쟁터에서 서로의 등을 지켜주는 전우같은 거거든.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거든..
그래서 부부는 사랑만으로도 되지 않고 책임감도 수반되는 그런 관곈데..
지욱이도 해영이도 같은 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건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있어서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