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규가 보육원에서 실수로 하준이 있다고 했다가
“네?” “네? 제가 지금 뭐라고 했죠?”라고 했잖아
근데 오늘보니까 자연이도 그러더라구ㅋㅋ 그래서 아 이게 이 커플 데칼이구나 싶었어
그리고 아무래도 모쏠설정이니까
궁금한건 많지만 제일 물어보고 싶던 속마음이 튀어나와버렸다는 설정으로 이해했엉ㅋㅋ
“네?” “네? 제가 지금 뭐라고 했죠?”라고 했잖아
근데 오늘보니까 자연이도 그러더라구ㅋㅋ 그래서 아 이게 이 커플 데칼이구나 싶었어
그리고 아무래도 모쏠설정이니까
궁금한건 많지만 제일 물어보고 싶던 속마음이 튀어나와버렸다는 설정으로 이해했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