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설정땜에 뭘해도 욕먹고 부정적이고
뽁규가 내가 악플 쓴거 아니라고 징징거린적도 없고
처벌도 겸허히 받아드리고 하준이도 악플러 만든 설정 나도 별로였는데 오늘 나름 잘 풀었다 생각하거든
자연이가 꼭 내가 아니어도 그런 댓글 자체가 잘못이라 찝어주는거도 좋았고
지욱이한테 급발진은 우리야 지욱이 사정 알지 뽁규한텐 사장인 본인 위협하는 영도애비 핏줄이고 엄마한테 지욱이 정보 들은게 다니깐
경계하고 내치는거 너무 공감되는데 주인공한테 화내고 급발진했다고 욕먹는게 커보여서 맘쓰임 뽁규 최애캐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