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독방 같은?
떡밥 있는데도 휑하고 그러면... 나혼자 절절매다가 식는 듯
같이 앓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은데
딱히 내눈앞에 없어도 되고 어딘가에서 달리는거 느껴지면 ok임
근데 어디에도 그런게 안보이면 막 답답해 ㅠ
예를 들면 독방 같은?
떡밥 있는데도 휑하고 그러면... 나혼자 절절매다가 식는 듯
같이 앓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은데
딱히 내눈앞에 없어도 되고 어딘가에서 달리는거 느껴지면 ok임
근데 어디에도 그런게 안보이면 막 답답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