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연예인 마주친적 있었는데 못알아보고 일행이 뒤늦게 아까 누구라고 말해줘서 글쿤 했단말임ㅋㅋㅋㅋㅋㅋ 그때 느꼈음.. 내배우 알아보고 같이 사진찍어서 올려주거나 지역카페에 글이라도 써주는게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를...
잡담 내배우 인지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공백기 목격담 뜰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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