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애비도 그렇고 현구탁도 그렇고 자기들 딸아들들 가정폭력에 가스라이팅에 감금에다 협박까지 해놓고서 죽음은 왜그렇게 원통해하는거지? 원래 있으나마나였잖아.. 내눈엔 그렇게 보이는데 '죽음'은 또 달라? 이 일관성없는 행동들이 이해가 안됨 애비들의 심정을 이해할수가없음
잡담 백설공주 8회까지 봤는데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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