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라고 하는 거랑 가석방 문자 같은 거 보면ㅠ 그거 보고 해영이한테 피해갈까봐 바로 집 떠나려는 자연이도 너무 슬픈데 그거 보자마자 자연이 걱정만 머리에 남아서 바로 뛰어가는 해영이도 너무 좋은데 슬퍼ㅠㅠ 지욱이도 그렇고 좀 나아가서는 뽁규도 그렇고 희성이도 그렇고 본인 잘못이 아닌데 상처 가진 사람들이라 더 마음이 가는 거 같음ㅠㅜㅠ
살인자라고 하는 거랑 가석방 문자 같은 거 보면ㅠ 그거 보고 해영이한테 피해갈까봐 바로 집 떠나려는 자연이도 너무 슬픈데 그거 보자마자 자연이 걱정만 머리에 남아서 바로 뛰어가는 해영이도 너무 좋은데 슬퍼ㅠㅠ 지욱이도 그렇고 좀 나아가서는 뽁규도 그렇고 희성이도 그렇고 본인 잘못이 아닌데 상처 가진 사람들이라 더 마음이 가는 거 같음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