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건
해영이가 지욱이한테 해주는 한마디한마디가
진짜 뭔가 뭉클하다는거?
내가 니편이 되어줬으면 좋겠냐는 말이나
지욱이가 좋은 침대에서 잤으면 좋겠다는 말같은거
사람이 참 다정하고 속깊고
진짜 사랑에 빠질수밖에 없게끔 만드는거같아서
해영이란 사람이 참 멋있고 이쁘더라
아니 근데 12부작이 사실이야?
오늘부터 본방달리는데 담주가 끝이라니ㅠㅠ
너무 짧다ㅜㅜ
해영이가 지욱이한테 해주는 한마디한마디가
진짜 뭔가 뭉클하다는거?
내가 니편이 되어줬으면 좋겠냐는 말이나
지욱이가 좋은 침대에서 잤으면 좋겠다는 말같은거
사람이 참 다정하고 속깊고
진짜 사랑에 빠질수밖에 없게끔 만드는거같아서
해영이란 사람이 참 멋있고 이쁘더라
아니 근데 12부작이 사실이야?
오늘부터 본방달리는데 담주가 끝이라니ㅠㅠ
너무 짧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