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교양 있는 지역유지 병원장, 명망있는 정치인의 금슬 좋은 남편,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운영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점잖게 표현하는데
실상은 아내 치마폭만 붙잡고 있는 모지리에 미성년 여고생한테 껄떡대는 중년남, 성폭력 피해자마저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쓰레기
시시각각 상황에 따라 표정과 말투 변하는데 넘 잘 하더라ㅋㅋㅋ
그동안 잘 몰랐는데 이 작품으로 배우가 확실힌 각인됐어
겉으로는 교양 있는 지역유지 병원장, 명망있는 정치인의 금슬 좋은 남편,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운영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점잖게 표현하는데
실상은 아내 치마폭만 붙잡고 있는 모지리에 미성년 여고생한테 껄떡대는 중년남, 성폭력 피해자마저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쓰레기
시시각각 상황에 따라 표정과 말투 변하는데 넘 잘 하더라ㅋㅋㅋ
그동안 잘 몰랐는데 이 작품으로 배우가 확실힌 각인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