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버리고 싶은 다만..사용말고
다온이 피의자때 무죄판결 받은 것 같은 사례
첫 재판 주인공끼리 만나는데 인상적이었음
실제로 죽어도 싼 쓰레기들 때문에
형량 오래 받는 경우도 있잖아
가정폭력을 참지 못하고 죽이는 이런 거
2화까지 보니까 우리 짭빛나 유스스티티아
성급한 판결이 오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궁예도 함
찐빛나 사건도 앞으로 나올 이야기 중에 하나니까
직설적 대사에 사이다 씬, 웃긴 것도 많은데 찝찝함도 느끼고
판타지로 한게 신의한수 같음
오랜만에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