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는 자기가 살아남은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목숨걸고 일본고위관료를 찌르려한건데
어설프게 죄악이니 뭐니 해서 태훈이 일을 망치는지
일제의 전범고위관료를 처단하는게 왜 죄악이라는건지
가끔 파친코에 있는 기독교시각이나 세계관 별로야
종교적 신념이 저상황에 나와서 설교할때인가 싶고
자기 목숨걸고 일본고위관료를 찌르려한건데
어설프게 죄악이니 뭐니 해서 태훈이 일을 망치는지
일제의 전범고위관료를 처단하는게 왜 죄악이라는건지
가끔 파친코에 있는 기독교시각이나 세계관 별로야
종교적 신념이 저상황에 나와서 설교할때인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