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서 30분넘게 카메라도 그대로고 원테이크로 쭉 가는데 ㅅㅂㅋㅋㅋ감독도 미친놈이다 이걸 이렇게 뽑곸ㅋㅋㅋ 근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봄.. 저 사연이 진짜인지 뭔진 모르겠다만 ㄹㅇ 동생이 얘기하는거 홀린듯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