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판타지로 보려고했는데
말도 안되는 형량 때려놓은 판사가 원래는
사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 그런거다 하면서....
하는게 나는 되게 찝찝하다....
현실에 진짜 말도 안되는 형량 때리는 판사들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판사를 택해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걸까??
그냥 판타지로 보려고했는데
말도 안되는 형량 때려놓은 판사가 원래는
사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 그런거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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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진짜 말도 안되는 형량 때리는 판사들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판사를 택해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