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나설줄 아는 사람이라 좋았음 위탁아동들도 그런 친구들 꽤 있었을거 아니야.. 일단 자연이도 그렇지만 ㅇㅇ 어린나이엔 부모님에게 서운한 일 많았지만 결국 본인도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때 기꺼이 나서는 사람이 된거니까
무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나설줄 아는 사람이라 좋았음 위탁아동들도 그런 친구들 꽤 있었을거 아니야.. 일단 자연이도 그렇지만 ㅇㅇ 어린나이엔 부모님에게 서운한 일 많았지만 결국 본인도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때 기꺼이 나서는 사람이 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