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수사물이랑은 시선이 다르면서도
장르적으로 엄청 딥하고
직접적인 표현은 최소화하고 감정적인 울림을 주는 연출
더 말하는게 사족같이 느껴질 정도의 압도적인 연기
음악도 너무 좋았고
박보람 감독, 설이나 작가,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그리고 범인역할 배우들
어떻게 이렇게 합이 딱 맞냐 싶을 정도였음
이런 작품 또 나오길 기다림
일반적인 수사물이랑은 시선이 다르면서도
장르적으로 엄청 딥하고
직접적인 표현은 최소화하고 감정적인 울림을 주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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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너무 좋았고
박보람 감독, 설이나 작가,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그리고 범인역할 배우들
어떻게 이렇게 합이 딱 맞냐 싶을 정도였음
이런 작품 또 나오길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