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뒤늦게 정주행 하고 합류했는데
일단 주인공이 억울한건 맞고 주변에 악랄한 인간들이 더 많고 남주를 괴롭힘 ➡️ 이거 자체가 짜증나면 고구마가 크게 다가올 거고
나는 저것보다는 극이 몰입감 있는게 더 먼저 다가왔음 그리고 중간중간 새 떡밥을 조금씩 던져주니까 호기심이 계속 생김
그리고 이야기가 자꾸 헛도는가? 하면 아님 전개 속도는 느리다고 느낄수 있어도 반복된다고 느낀적이 없음 그래서 나한테 고구마는 아니었음ㅋㅋ
나도 뒤늦게 정주행 하고 합류했는데
일단 주인공이 억울한건 맞고 주변에 악랄한 인간들이 더 많고 남주를 괴롭힘 ➡️ 이거 자체가 짜증나면 고구마가 크게 다가올 거고
나는 저것보다는 극이 몰입감 있는게 더 먼저 다가왔음 그리고 중간중간 새 떡밥을 조금씩 던져주니까 호기심이 계속 생김
그리고 이야기가 자꾸 헛도는가? 하면 아님 전개 속도는 느리다고 느낄수 있어도 반복된다고 느낀적이 없음 그래서 나한테 고구마는 아니었음ㅋㅋ